혹시 네이버 검색창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입력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결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아예 검색해본 적이 없을 수도 있고, 검색해보았지만 내 이름으로는 특별한 정보가 나오지 않아 조금 허전했던 기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의 정보가 검색 결과를 가득 채우고 있어 당황했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방 소도시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유명인도 아니었고, 대단한 수상 경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제 이름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뜻밖의 장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경력, 저서 목록 등이 정리된 네이버 인물정보 화면에 제 이름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 화면 한 장이 이 책을 쓰게 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인물검색에 이름이 나오는 것이 뭐가 중요한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비슷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단순히 ‘검색 결과에 내 이름이 나온다’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과정을 경험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인물정보 등록의 가장 큰 의미는 유명세가 아니라 신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낯선 사람이나 업체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확인부터 합니다.
처음 거래하는 업체가 있다면 회사 이름을 검색해봅니다. 처음 상담받는 전문가라면 이름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강의나 교육을 앞두고 강사의 이름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새로운 거래처의 대표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름을 검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검색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상대방을 확인하는 하나의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검색창에 내 이름을 입력했을 때 어떤 모습이 나타나는지는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는 첫인상을 만드는 또 하나의 공간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을 해왔는지, 어떤 경험이 있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해왔는지 하나하나 이야기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그 과정이 매우 짧게 이루어집니다.
이름을 검색했을 때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는 경우와 사진, 경력, 활동 이력, 저서 등이 정리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물정보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능력이나 인품이 자동으로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인물검색 등록이 가진 현실적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에게는 신뢰의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나 사업가라면 새로운 고객이나 거래처가 생길 때 상대방이 업체명이나 대표자의 이름을 검색하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검색했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다면 상대방에게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만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정한 경력과 활동 이력, 저서나 홈페이지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면 상대방이 해당 인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 하나가 계약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강사·상담가·전문가에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의나 상담, 자문처럼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강의 요청을 받거나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상대방이 이름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그때 검색 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어떤 책을 썼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이직에서도 온라인 검색은 하나의 확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도 자신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에 적지 못한 활동이나 저술, 프로젝트, 전문 분야의 기록 등이 검색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채용 여부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검색 결과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이름으로 어떤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관리한다는 것은 개인 브랜딩의 기본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동명이인 속에서 ‘나’를 구분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내 이름을 입력했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 먼저 나타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내가 아무런 정보를 만들어 놓지 않는다면 검색 결과는 다른 동명이인의 활동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 인물정보와 홈페이지, 블로그, 저서 등의 자료를 서로 연결해 놓으면 적어도 검색하는 사람이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유명세가 아니라 ‘검색되는 신뢰’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인물검색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은 유명해지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 있다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활동의 흔적을 검색이라는 공간에서도 제대로 보여주는 일에 가깝습니다.
사업을 하는 분에게는 거래처와 고객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강의를 하는 분에게는 강사로서의 활동 이력을 보여주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는 자신의 분야와 경력을 알리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활동을 보여주는 하나의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명이인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과 활동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검색되는 신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책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 평범한 사람이었고, 출판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히려 직접 하나씩 부딪혀보았습니다.
책을 써보고, 출간하고, 그 책을 근거로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을 신청해보고, 등록 이후에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제 이름과 활동에 관한 정보를 꾸준히 관리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만났습니다. 출판 과정에서 낯선 화면을 만나기도 했고, 네이버 인물정보 신청 과정에서 어떤 자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막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나씩 기록하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특별한 동반자, AI 클로드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 클로드(Claude)입니다.
책을 쓰기 전과 지금의 글쓰기 환경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원고를 쓰는 일부터 편집, 자료 정리,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에 각각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AI를 활용하면 개인이 상당히 많은 일을 직접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클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원고를 작성할 때도 질문했고, 글을 다듬을 때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보문고 파트너센터의 낯선 화면을 이해할 때도 질문했습니다. 네이버 인물정보 신청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항목을 만났을 때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반려 사유를 그대로 전달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다시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하나씩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선택하고 확인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자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막힌 부분을 하나씩 풀어가는 도구로 AI를 활용한다면 혼자서는 어렵게 느껴졌던 일도 조금씩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경험을 직접 해본 기록이기도 합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세 단계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1부. 책을 쓰고 출간하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정식으로 출간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책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무슨 책을 쓸 수 있을까?’
‘출판은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
‘출판사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혼자서도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실제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2부. 네이버 인물정보에 등록하기
두 번째 부분에서는 출간한 책을 기반으로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을 신청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신청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신청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화면과 절차를 가능한 한 쉽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따라올 수 있도록 복잡한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부. 등록 이후 온라인에서 나를 관리하기
세 번째 부분에서는 인물정보 등록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인물정보에 등록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서 자신의 이름과 활동을 꾸준히 관리하려면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을 함께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깃허브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자신의 활동과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는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인터넷이나 홈페이지 제작에 익숙한 분에게는 너무 간단해 보이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아주 작은 버튼 하나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처음부터 순서대로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면 별도의 설명을 넣었습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가상의 사례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따라 해야 하는 부분은 실제 화면을 캡처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한 단계씩 이어지는 방식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분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특정한 직업을 가진 분만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자신의 이름이나 사업체 이름을 검색했을 때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하는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와 상담가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온라인에서도 보여주고 싶은 분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전문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글과 책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름과 연결하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분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어떤 정보가 나오는지 관리하고 싶은 분께도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AI가 낯선 분
“나는 컴퓨터를 잘 못하는데 가능할까?”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특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 역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질문하고, 오류가 생기면 다시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가면서 한 단계씩 진행했습니다.
유명해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을 쓰면서 가장 조심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이 책은 유명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유명인이 되라고 권하는 책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그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미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온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가게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사장님도 계시고, 한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일해온 전문가도 계십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 자신의 분야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아무런 정보도 없는 것보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유명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살아온 기록이 자신의 이름과 함께 제대로 남아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한 권에서 시작해 온라인의 ‘나’를 만드는 과정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과정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을 쓴다 → 책을 출간한다 → 출간한 책을 근거로 인물정보 등록을 신청한다 →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든다 → 자신의 활동과 콘텐츠를 꾸준히 기록한다.
처음에는 작은 시작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글 한 편일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록들이 하나씩 쌓이면 검색창에서 자신의 이름을 설명해주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단순한 검색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경력과 활동을 보여주는 하나의 온라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그 경험을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처음 이 책을 시작했던 질문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내 이름 석 자를 입력했을 때, 무엇이 보이는가?”
그러나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책을 쓰는 일부터 출간하는 일, 네이버 인물정보를 신청하는 일,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 블로그에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 그리고 AI를 활용해 혼자서도 이런 과정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으시는 분 가운데는 이미 오랜 시간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해오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를 천천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가 검색 결과에도 제대로 남아 있는가?
이 질문에서 이 책의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이 모든 분에게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네이버의 정책과 서비스 화면은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수도 있고, 개인의 경력과 상황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누군가에게 작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AI를 처음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을 하나씩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책과 온라인 공간에 차곡차곡 남겨볼 수 있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성실하게 살아온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기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이 그 과정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구매하기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
책의 구체적인 구성과 출간 정보, 구매 방법은 아래 교보문고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